산업 뉴스
경기도약사회, 지부·분회 사무국 직원 워크숍 개최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는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필리핀 세부에서 2026년 지부/분회 사무국 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바쁜 일상 속에서도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해온 지부와 분회 사무국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과 소통, 화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니스트리 '프리미엄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출시

GC녹십자웰빙의 유통전문회사 어니스트리(대표 복정인, 김상현)가 최근 환절기 구강 건강 및 면역 관리를 위한 신제품 '프리미엄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호주산의 고품질 프로폴리스를 주원료로 100% 함유하여 구강 내 항균 작용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특허받은 친환경 무알콜 및 수용성 추출 기술을 적용해 프로폴리스 특유의 끈적임이나 이물감을 없애고 체내 흡수율을 높였다.
동아에스티-메쥬, ‘세계 맥박의 날(Pulse Day 2026)’ 참여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와 메쥬(대표 박정환)는 지난 1일 서울 중구 DDP 어울림광장에서 열린 'Pulse Day 2026(세계 맥박의 날)'에 참여해 시민들이 직접 심박 및 심전도를 측정할 수 있는 체험형 검진존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고혈압관리협회 2026년도 정기대의원 총회 개최

(사)한국고혈압관리협회가 지난 2월 27일(금요일) 서울 삼성동 한국고혈압관리협회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올해에도 고혈압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기로 결의 했다.
[창간기획 1]시니어 88– 골다공증, 근감소증 1
![[창간기획 1]시니어 88– 골다공증, 근감소증 1](/_next/image?url=https%3A%2F%2Fxychomcqxbtspqwpxkyx.supabase.co%2Fstorage%2Fv1%2Fobject%2Fpublic%2Fimages%2Farticles%2Fkmp_54.jpg&w=3840&q=75)
65세이상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시니어들의 질병 패턴도 바뀌고 있다, 특히 노인이 되면서 몸의 신체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가장 큰 이유 가운데 하나는 바로 뼈에 바람이 드는 골다공증과 운동과 단백질 부족으로 오는 근감소증이 가장 대표적인 예다 . 한국의약통신 창간을 맞아 시니어 88 회복특집으로 1. "넘어지고 부러지고" - 조기진단이 중요하다 2. 소리없이 무너지는 뼈 3.건강하게 걷고 신나게 뛰자-운동요법 내용으로 3번에 걸쳐 특집 기사를 싣는다. (편집자 주)
국내 대상포진 환자 매년 70만 명 이상 발생.50대 가파른 상승
한국GSK(대표이사 구나 리디거)가 ‘대상포진 행동 주간(Shingles Action Week)’을 맞아 대상포진 글로벌 인식 조사 결과를 25일 공유했다.  대상포진 행동 주간(2026년 2월 23일~3월 1일)은 만성질환을 가진 50세 이상 성인에게 대상포진이 '현재의 건강 위험'임을 알리고, 환자가 대상포진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의료전문가와 적극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질환 인식 캠페인이다.  이번 글로벌 인식조사는 만성질환을 가진 50-70세 성인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와 대상포진 위험을 얼마나 인지하고 있는지, 그리고 질환 부담을 어떻게 경험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에는 총 6,103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만성질환 환자의 46%는 자신의 만성질환이 대상포진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4명 중 1명(25%)은 만성질환이 면역체계나 대상포진 위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인식하고 있었으며, 29%는 대상포진에 대해 거의 또는 전혀 모른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몇몇 연구 결과, ▲당뇨병 환자에서 38% ▲심혈관질환 환자에서 34% ▲만성 신장질환 환자에서 29% ▲천식 환자에서 24%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에서 41%까지 대상포진 발병 위험이 증가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일반 인구 대비, 비심혈관계질환자 대비, 비만성신장질환자 대비, 비천식질환자 대비, 비COPD환자 대비 인식 조사 결과, 대상포진은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받을 만큼 질환의 부담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식조사 대상자 중 대상포진을 경험한 환자의 42%는 대상포진으로 인해 심각하고 일상을 방해하는 통증을 경험했으며, 33%는 대상포진으로 인해 일이나 사회적 활동을 하지 못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2 25%는 대상포진이 이렇게 심각할 줄은 몰랐다고 응답했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체내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 기능이 저하될 때 재활성화되며 발생하는 질환으로, ,  심한 통증과 함께 수주에서 수년간 지속될 수 있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을 비롯, 안구대상포진의 경우 시력상실, 안면흉터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매년 70만 명 이상의 대상포진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2020년-2024년 기준),  국내 역학 연구 결과 50대부터 유병률이 가파르게 증가하여 60-75세에 정점을 이루는 양상을 보였다.   한국GSK 백신사업부 권현지 전무는 “대상포진은 큰 통증을 줄 수 있는 질환이며,  특히 만성질환을 가진 성인에서는 상대적으로 대상포진 발생 위험과 의료적 부담이 더 크게 나타날 수 있다”며 “이번 조사 결과가 만성질환을 가진 성인에서 대상포진의 위험에 대한 이해를 높여 대상포진 조기 치료와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환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일동제약그룹 윤원영 회장, ‘대한민국 약업대상’ 수상
일동제약그룹의 창업주 2세 윤원영 일동홀딩스 회장이 우리나라 제약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 약업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약업대상’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대한약사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세 단체가 약업계 발전과 국민 보건 향상 등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각 부문별로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이다. 윤원영 회장은 24일 서울시 서초구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개최된 제81회 정기총회의 일환으로 마련된 시상식에 금년도 제약바이오 부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윤 회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에서 약학을 전공하고 1964년 일동제약에 입사하면서 업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1976년 일동제약 대표이사 사장에 오른 뒤 신뢰와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회사의 연구개발 역량 향상과 제조 인프라 혁신을 통해 대형 제약사로 발돋움하는 기틀을 닦았다. 특히, 1987년 경기도 안성에 대규모 KGMP(Korea Good Manufacturing Practice) 공장을 준공하고 전 제형에 대한 KGMP 인증을 획득하는 등 선진적인 의약품 생산·공급 체계를 구축하며 회사의 성장과 도약을 이끌었다. 또한, 의약품 제제 및 합성 기술 제고와 신약 연구개발 강화를 토대로 우수한 치료제를 의료 시장에 공급하고,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제휴를 확대하는 등 국내 제약 산업의 발전과 위상 제고에 기여했다. 윤 회장은 기업가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일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1994년 설립된 일동제약그룹의 장학재단 ‘송파재단’의 이사장으로 오랜 기간 활동하며 학생들의 면학을 장려하고 인재를 육성하는 일에 꾸준히 힘썼다. 윤원영 회장은 시상식에서 “이 상은 개인으로서 수상하는 것이 아닌, 그동안 같이 걸어 온 모든 약업인들과 함께 받는 상”이라며 “업계의 구성원들께 깊이 감사를 표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독, 세계 희귀질환의 날 맞아 한국혈액암협회에 헌혈증 기부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세계 희귀질환의 날을 맞아 한국혈액암협회(회장 장태평)에 헌혈증 300장을 기부했다. 전달된 헌혈증은 수혈이 필요한 희귀질환 및 혈액암 환우들의 치료를 위해 사용된다.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한독이 2007년부터 펼쳐오고 있는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이다. 2015년부터는 매년 2월 28일 '세계 희귀질환의 날'에 맞춰 사랑의 헌혈을 진행하고 희귀난치성 환우 지원을 위해 한국혈액암협회에 헌혈증을 기부해오고 있다.
셀트리온, ‘2025년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사업장’ 선정

셀트리온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서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협력업체 및 지역 중소기업의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이는 원·하청 간의 안전보건 격차를 해소하고, 기업 생태계 전반에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뿌리내리고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과천시, 아주대·과천도시공사와 종합의료시설 건립 업무협약

과천시는 26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아주대학교(총장 최기주), 과천도시공사(사장 강신은)와 함께 과천지구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내 종합의료시설 건립과 함께 기업·주민·지역의료와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당 구역에 종합의료시설 건립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유한재단, 2026년 등록금 장학금 수여식 개최

유한재단(이사장 원희목)은 2월 25일 오전, 서울 대방동 유한양행 본사 4층 대강당에서 '2026년 유한재단 등록금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희목 유한재단 이사장, 최상후 유한학원 이사장, 박준모 유한장학동우회 회장, 이병만 유한양행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동아ST, 자기주식 50% 소각, 감액배당 추진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자기주식 소각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보유 중인 자기주식의 50%인 84,058주를 소각한다. 소각 예정 금액은 약 51억 원으로 오는 3월 3일까지 소각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결의는 동아에스티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실시해 온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와 현금 및 주식 배당 등에 이어, 자기주식 소각을 통해 주당가치를 제고하고 주주 친화적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바디텍메드, 보유 자사주 164만 주 중 144만여 주 소각 결정

현장진단 전문기업 바디텍메드(대표이사 최의열)는 20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유 중인 자기주식 163만 8,250주 중 143만 8,25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각 대상은 바디텍메드 상장주식 총수(23,346,171주)의 약 6.2% 규모이며, 장부가(평균 취득가액 14,243원) 기준 총액은 약 205억 원에 달한다. 이는 보유 중인 자사주의 약 88%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주당 가치를 높이려는 경영진의 강력한 실천 의지가 반영됐다.
의료기기 수출 사상 최대...K-메디컬 열풍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의료기기 수출액이 1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특히 체외진단기기와 영상진단장비 수출이 크게 늘었으며,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의 점유율도 상승했다. K-방역 경험이 한국 의료기기에 대한 신뢰도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관계자는 "혁신적인 기술력과 경쟁력 있는 가격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정부의 R&D 지원과 수출 지원이 성과로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업계는 올해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내 제약사, 글로벌 신약 개발 성과 잇따라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K-바이오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한미약품은 당뇨병 치료 신약의 글로벌 임상 3상에서 목표를 달성했다고 발표했으며,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유럽 시장 점유율을 크게 늘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CMO 계약을 연이어 체결하며 생산 능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R&D 투자와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향후 국산 신약의 글로벌 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