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사, 글로벌 신약 개발 성과 잇따라
정산업 기자|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글로벌 임상 시험에서 연이어 긍정적인 결과를 발표하며 K-바이오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K-바이오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한미약품은 당뇨병 치료 신약의 글로벌 임상 3상에서 목표를 달성했다고 발표했으며,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유럽 시장 점유율을 크게 늘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CMO 계약을 연이어 체결하며 생산 능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R&D 투자와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향후 국산 신약의 글로벌 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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