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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뉴스

국내 총CT 보유 2,416대 ,수도권 10만명당 4.4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전산화단층촬영장치(Computed Tomography, 이하 ‘CT’)의 지역별 분포, 노후 수준을 비교‧분석하여 전국 지도로 시각화한 결과, 제조 후 10년 이상 된 노후 CT 비중이 최근 5년 사이에 지속적으로 높아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건강보험연구원 보건의료정책연구실 자원관리연구센터에서 `20년~‘24년 요양기관 장비 상세내역 데이터를 지리공간분석 프로그램 (QGIS, Quantum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으로 분석해 전국 CT 노후* 현황을 전국 지도로 시각화하여 구현하였다.국내 CT 보유 및 촬영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지역별 CT 보유 현황과 노후 수준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어, 지역별 고가 의료장비 수급과 운영에 중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를 가진다. 노후 CT는 매년 늘어나 ‘24년 전국의 노후 CT 비중*은 34.5%로, ‘20년 보다 1.9%p 증가했으며, 전국 평균보다 높은 지역 중 울산이 52.1%로 가장 높고, 광주‧부산‧강원‧대구‧인천이 그 뒤를 이었다. 인구 10만 명 당 노후 CT는 전국 평균 1.6대가 있으며, 광주‧대구‧울산 ‧부산‧전북 등은 2.0대 이상이 운영되고 있었다. ‘24년 지역별·의료기관 종별 CT 노후율 비교 결과, ‘의원’이 39.8%로 가장 높았고, ‘병원’ 34.5%, ‘종합병원’ 32.8%, ‘상급종합병원’ 28.6% 순이었다.의원은 울산‧강원‧부산‧대구‧경남 등의 CT 노후율이 높았고, 병원은 울산, 광주, 부산, 전북, 서울, 종합병원은 제주, 충남, 부산, 광주, 경북 순으로 CT 노후율이 높았다.성능이 낮은 CT의 노후 비중이 높았으며, 16채널 미만 CT 10대 중 9대 이상이 노후 CT로 확인되었다.16채널 미만 CT 노후율은 전국적으로 유사하였으나, 16채널 이상 CT 노후율은 울산‧광주‧부산‧대전 등에서 높았다.이번 연구 결과에 대해 정승은 대한영상의학회장은 “노후 CT는 단순히 오래된 장비의 문제가 아니라, 영상 품질 저하와 반복 촬영 가능성 증가, 방사선 노출 관리의 어려움 등으로 이어져 환자 안전과 진단의 신뢰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문제”라며, “이번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향후 노후 장비 관리 정책은 지역별·의료기관 종별 특성을 고려한 보다 정밀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이번에 사용된 지리공간분석(QGIS) 프로그램을 활용해 지역별 장비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시각화하여 노후 장비 관리 및 지역 의료자원 수급의 합리화를 위한 검토를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칠곡경북대병원 양성자치료기, 전남대 로봇수술기 도입

또한 부산대병원과 강원대병원, 전북대병원 등 다수의 권역책임의료기관에 중증환자가 골든타임 내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중환자실을 확충한다. 경북대학병원과 제주대학병원은 고위험 산모 집중치료실을, 충북대학병원은 소아응급의료센터와 소아중환자실을 확충하는 등 산모·신생아·어린이가 지역 내에서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된다. 복지부는 국정과제인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조치로 권역책임의료기관 최종치료 역량 강화를 위한 중증·고난도 시설·장비 지원사업을 이같이 결정했다고 3월4일 밝혔다. 권역책임의료기관은 17개 시·도별 고난도 필수의료 제공, 권역 내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기획·조정하는 중추병원이다. 국립대학병원을 중심으로 지정됐다. 정부는 지역 내에서 중증 치료 역량을 갖춘 핵심 병원을 집중 육성, 서울 등 수도권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지역에서 치료가 완결되는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 구축에 전력해 왔다. 국비 812억원, 지방비 812억원 등 총 사업비 2030억원을 마련, 지난해부터 권역책임의료기관 시설·장비를 지원중이다. 올해는 중증·고난도 치료에 필수적인 시설 확충에 중점을 뒀다. 특히 지역에서도 세계적 수준의 정밀 암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칠곡경북대병원에 양성자 치료장비 도입을 지원한다. 양성자치료는 기존의 엑스선(X-ray) 기반 방사선치료와 달리, 양성자 입자를 이용해 암세포를 정밀하게 파괴하는 첨단 방사선 치료기술이다. 기존 방사선 치료에 비해 부작용 감소와 치료 효과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수도권에 설치된 첨단 암치료 장비를 지역에도 확대, 암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내에서 첨단 암 치료가 이뤄지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복지부는 해당 지원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의를 통해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거나 면제하는 등 지역의 중증·필수의료 인프라 확충이 지연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이달부터 2차 공모를 거쳐 아직 기관별 편성예산을 채우지 못한 시·도를 중심으로 사업계획서를 접수 및 평가 후 지원한다. 이중규 공공보건정책관은 “이번 지원은 단순한 장비 지원을 넘어, 지역에서도 중증·고난도 치료가 완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소개했다.

서울대병원 암정보교육센터‘2026년도 워크숍 및 자원봉사자의 날’성료

서울대병원 암정보교육센터는 지난 27일 서성환홀에서 '2026년도 워크숍 및 자원봉사자의 날'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재능을 기부해 온 전문 강사들과 환우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했으며, 봉사자들은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감정적으로 교류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암정보교육센터는 암 진단부터 치료 후 관리까지 환자와 가족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암 치료 여정의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암 환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으며, 전문 강사와 환우 자원봉사자 등 다양한 분야의 봉사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2월28일 대구광역시약사회 제45회 정기 대의원 총회 개최

대구시약사회는 2026년도 제45회 정기대의원 총회를 지난달 2월 28일(토) 오후 6시 30분 호텔라온제나 6층 레이시떼홀에서 열고, 2026년도 사업 계획과 약 4억9천여만 원의 2026년도 일반회계 예산안을 승인하였다. 이날 총회는 대의원 230명 중 참석 123명, 위임 52명 총 175명으로 성원되었음을 보고하였다. 이어 2025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과 승인과 함께 기타토의 및 건의사항으로 '약사공론 운영 방침 개선'건과 '유튜브에서의 건강기능식품 과대광고 제재'에 관한 건을 대한약사회에 건의하기로 하였다.

의협 임시총회, 14만회원 강력한 대정부투쟁 결의문 채택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는 의대증원과 관련 2월28일 임시대의원 총회를 열고 의료계의 경고를 무시하고 증원을 강행함으로써 발생하는 의료시스템의 마비와 국민의 피해는 전적으로 정부의 책임임을 천명하고 14만 회원들은 집행부를 중심으로 철옹성 같은 단일대오를 구축하고 의료수호 투쟁에 즉각적이고 전면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간곡히, 그리고 엄중히 호소한다는 결의문을 선언했다. 또한 이에 앞서 대한의사협회 의대증원 비상대책위원회 설치 안건은 부결됐다. 의협 대의원들은 숙고 끝 의학교육 정상화 등 의대정원 후속조치를 지금과 같이 집행부와 범대위에 맡기기로 결정했다. 투표 결과는 참석 대의원 125명 중 찬성 24표, 반대 97표, 기권 4표로 과반을 넘지 못하며 참석 대의원 대부분이 김택우 집행부에 힘을 실어주었다.

[심층 분석] 뉴스위크 병원 순위의 '명(明)'과 '암(暗)'

최근 뉴스위크(Newsweek)가 발표한 '2026 세계 최고 병원(World's Best Hospitals 2026)' 순위는 국내 의료계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삼성서울병원, 아산병원 등 이른바 ‘빅5’ 병원의 수성 못지않게, “서울부민병원”이 비대학 종합병원으로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한 점은 한국 의료의 허리층이 얼마나 탄탄한지를 보여주는 지표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러한 순위가 발표될 때마다 의료계 일각에서는 평가 방식의 실효성과 국가 간 형평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특히 영국의 CQC(Care Quality Commission)** 등 공적 평가 기관과의 차이점을 중심으로, 뉴스위크 평가의 이면을 심층 분석해 보았다.(편집자 주) ◆ 뉴스위크-스타티스타의 선정 과정: '평판'과 '성과'의 조합 뉴스위크의 평가는 독일의 글로벌 조사기관 스타티스타(Statista)와 협업하여 크게 네 가지 축으로 진행하여 평가한다. 뉴스위크의 2026년 세계 100대병원 평가지표의 핵심 포인트는 특히 품질 지표(40%)의 비중이 상향되된 것이다. 서울부민병원의 4년 연속 1위 비결 역시 심평원 적정성 평가(중환자실, 마취, 수혈 등)에서 1등급을 싹쓸이한 '실무적 성과'가 데이터로 증명되었기 때문이다. ◆ 뉴스위크 vs 영국 CQC(의료질관리위원회) 평가 무엇이 다른가? 영국의 CQC는 정부 산하 독립 기구로, 뉴스위크와는 성격과 목적 자체가 다르다. 뉴스위크는 독자들의 전 세계병원을 평가하여 이른바 순위별 ‘줄 세우기’를 하는 것이 특징이다. 평판(Reputation)이 반영되므로 브랜드 파워가 있는 대학병원이 유리하며, 국가별로 데이터 산출 기준이 달라 국가 간 점수를 직접 비교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반면 영국 CQC (공적·절대적 등급)는 현장 실사와 인터뷰를 기반으로 'Outstanding(탁월)', 'Good(우수)' 등 절대 등급을 매긴다. 순위보다는 "이 병원이 안전한가?"라는 최소한의 규제와 기준 준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뉴스위크 세계병원 평가의 3대 문제점 ① 국가 간 '표준화'의 부재 뉴스위크 병원평가 결과, 한국의 점수 90점과 미국의 90점은 다르다. 한국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촘촘한 데이터를 쓰지만, 데이터가 부족한 국가는 전문가 설문에만 의존하기도 한다. 결국 이는 글로벌 순위라는 타이틀에 비해 객관성이 결여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② '인기 투표'가 된 전문가 추천(35%) 의사들 역시 본인이 근무하거나 협력하는 유명 병원을 추천하는 경향이 강하다. 결과적으로 하버드, 메이요 클리닉 등 서구권 대형 병원들이 상위권을 독식하는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 ③ 규모의 경제에 매몰된 평가 체계 병상 수와 장비가 압도적인 대학병원이 점수를 받기 유리한 구조다. 부민병원처럼 비대학 병원이 1위를 차지한 것이 오히려 '기적적'이라고 평가받는 이유도, 이러한 거대 자본 중심의 평가 시스템을 뚫고 '치료의 질(Quality of Care)'에 역점을 두었기 때문으로 평가된다. ☛ 기자의 팁: "순위보다 중요한 것은 지표의 활용" 뉴스위크 순위는 병원 홍보를 위한 도구가 아니라, 우리 병원이 환자 중심의 PROMs(환자 보고 결과 지표)를 얼마나 잘 관리하고 있는지 자가 진단하는 거울로 삼아야 합니다. 정부 역시 뉴스위크 같은 민간 평가에만 일희일비할 것이 아니라, 영국의 CQC처럼 현장 중심의 엄격한 상시 평가 시스템을 고도화하여 국민들이 믿고 갈 수 있는 '진짜 우수 병원'을 가려내는 체계를 구축해야 할 시점이다.

서울부민병원, 뉴스위크 ‘2026 세계 최고 병원’ 4년 연속 선정

서울부민병원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발표한 ‘2026 세계 최고 병원(World’s Best Hospitals 2026)’ 평가에서 대한민국 비대학 종합병원 중 1위를 차지했다. 뉴스위크가 글로벌 조사기관 스타티스타(Statista)와 함께 발표한 이번 순위는 전 세계 30개국 2,400여 개 병원을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삼성서울병원, 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이 국내 종합순위 최상위권을 차지한 가운데, 서울부민병원은 규모의 한계를 뛰어넘어 비대학 종합병원 중 1위를 4년 연속 달성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2026년 평가는 예년보다 강화된 방법론이 적용되었다. 특히 환자 보고 결과 지표(PROMs)의 가중치가 높아졌으며, 병원 품질 지표에 더 큰 비중을 두었다. 서울부민병원은 다음의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 환자 만족도 및 PROMs - 환자가 스스로 느끼는 삶의 질과 기능적 회복을 측정하는 표준화된 설문 ▲ 적정성 평가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중환자실, 혈액투석, 마취, 수혈, 폐렴 등 주요 항목에서 1등급 획득 ▲전문화된 진료-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 4회 연속 선정이라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료 전문가들의 높은 추천을 이끌어냈다. 부민병원 정훈재 연구원장은 “4년 연속 비대학 종합병원 1위 수성은 단순한 서비스 만족을 넘어, 서울부민병원의 고난도 관절•척추 수술 역량과 근거 중심의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이 세계적 수준임을 객관적으로 증명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세계 1위 병원은 미국 메이요 클리닉이 차지했으며, 캐나다 토론토 종합병원,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경희대 정비오 홍보부장겸 커뮤니케이션실장 외

[인사] 경희의료원 미래전략처 부처장 등 ■ 경희의료원 △ 미래전략처 부처장 이왕룡 △ 미래전략처 정책기획팀장 정재호 △ 미래전략처 미래전략팀장 박정식 △ 사무국 교육지원팀장 최창호 ■ 경희대학교병원 △ 기획조정실장 박봉진 △ 정보보호실장 홍승재 △ 홍보부장 겸 의료협력본부 커뮤니케이션실장 정비오 △ 환자안전본부장 겸 QPS 실장 겸 QPS 부장 김의종 △ 진료 1차장 권세환 △ 진료 2차장 겸 QPS 2차장 오치혁 △ QPS 1차장 최용성 △ 환자경험차장 이승현 △ 산부인과장(직무대행) 권병수 △ 행정부원장 겸 운영본부장 겸 안전보건본부장 이현호 △ 기획조정실 기획조정팀장 송영규 △ 간호부원장 겸 간호본부장 서현기 △ 환자안전본부 환자경험팀장 민성원 ■ 경희대학교치과병원 △ 보존과장 장지현

더케이부산병원, 3월 2일 개원

부산 금정구에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질 새로운 더케이부산병원(병원장 고영래)은 오는 3월 2일 정식 개원한다. 부산 금정구 금정로 244에 위치한 더케이부산병원은 2층부터 9층까지 총 7개 층(연면적 약 840평)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약 50여 명의 숙련된 의료 인력이 상주한다. ■ 전문의 3인 협진 및 체계적인 의료 시스템 구축 더케이부산병원은 고영래 병원장(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을 필두로 황석준 원장(소화기내과 전문의), 곽혜원 원장(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등 3명의 전문의가 상주하며 총 6개 과목의 진료를 시행한다. 각 층은 환자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효율적으로 구성되었다. * 2~3층: 외래 진료실 * 4~5층: 입원 병동 (47병상 규모) * 7층: 건강검진센터 * 8~9층: 혈액 및 검체 전문수탁기관 특히 8~9층에 위치한 전문 수탁기관은 최첨단 장비를 도입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수치 분석을 시행하며, 이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 결과를 제공할 예정이다. ■ 맞춤형 검진부터 야간 진료까지… ‘지역 밀착형 의료 서비스’ 더케이부산병원은 지역 주민의 생애주기별 건강관리를 위해 원스톱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한다. 일반 건강검진 및 위·대장암 등 5대 암 검진은 물론 영유아 검진, 종합 검진, 채용 및 공무원 검진, 학생 검진까지 한 곳에서 모두 가능하다. 또한, 바쁜 현대인과 맞벌이 부부를 위해 1년 365일 쉬는 날 없이 밤 10시까지 야간 진료를 시행한다. 야간에 발생하는 경증 외상 처치는 물론, 갑작스러운 통증이나 소아 진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비만·탈모·힐링 클리닉 등 특화 진료 강화 질병 치료를 넘어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클리닉도 강화했다. 최근 주목받는 위고비, 마운자로 등을 활용한 비만 클리닉을 비롯해 탈모 클리닉, 피부미용 클리닉을 운영한다. 또한 현대인들의 피로 회복과 통증 관리를 위한 수액 및 힐링 클리닉을 통해 토탈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영래 병원장은 “전문적인 진단 시스템과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가진 의료진이 만나 금정구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365일 늦은 밤까지 불을 밝히는 지역사회의 건강 파수꾼으로서 환자 중심의 따뜻한 병원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참고: 더케이부산병원 개요] * 개원일: 2026년 3월 2일(월) * 위치: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정로 244 (구서동) * 진료시간: 연중무휴 365일 (오전9시 ~ 밤10시) [문의처] 더케이부산병원 T.051-967-5225 F.051-967-5227 www.thekbusan.or.kr 카카오톡 “더케이부산병원” 검색 후 실시간 상담가능

복지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1곳·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4곳 선정

천안충무병원을 비롯한 새 심뇌혈관질환 지역센터 4개소가 추가 선정되어 앞으로 골든아워 내 해당 지역에서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심뇌혈관질환을 신속하게 치료하고 지역간 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성가롤로병원,대자인병원, 부산백병원, 제주한라병원, 천안충무병원을 신규 심뇌혈관질환센터로 선정했다고 지난 2월26일 밝혔다. 지난달 공모결과 권역센터 1개소, 지역센터 8개소가 지원하였으며, 선정평가 절차를 통해 권역센터 1개소, 지역센터 4개소를 신규 심뇌혈관질환센터로 선정하였다 기존 지역센터로 지정된 성가롤로병원이 이번에 권역센터로 선정됨에 따라 지역센터 1개소 공백이 생겨 추가로 선정해야 한다. 이를 위해 지역센터 미설치 지역인 광주·대구·세종·강원·전남을 대상으로 1개소 추가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중규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이번 권역·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추가 지정을 통해 급성기 심뇌혈관질환 최종치료의 지역 내 완결과 함께 의료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경희대병원, 핵심진료협력병원 순회 방문 간담회 개최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김종우)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정책과 의료전달체계 개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고자 핵심진료협력병원을 직접 순회 방문하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순회 간담회는 김종우 경희대병원장이 직접 각 협력기관을 찾아 의료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무진과 함께 실행 가능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단순한 정책 공유를 넘어 지역 의료전달체계의 실질적 작동을 위한 현장 중심 소통에 초점을 맞췄다. 간담회는 ▲엘병원(조정현·조유나 병원장) ▲녹색병원(임상혁 병원장) ▲서울의료원(이현석 의료원장) ▲동두천 중앙성모병원(조황래 병원장) ▲현대병원(김부섭 병원장) ▲서울성심병원(이송 병원장) ▲삼육서울병원(양거승 병원장) ▲원자력병원(김동호 병원장) ▲한일병원(조인수 병원장) 등 핵심진료협력병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역 필수의료는 함께 완성하는 것”실행 중심의 협력, 지역 의료전달체계 내실화 이번 간담회에서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정책에 따른 지역 의료기관 간 역할 재정립 ▲중증·응급환자 중심 진료체계 강화 및 신속한 전원·회송 체계 확립 ▲소아청소년과·중환자실·응급의료 등 필수의료 분야의 상호 보완적 협력체계 구축 ▲진료협력 핫라인 프로세스 운영 활성화 등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 특히, 경희대학교병원이 최근 구축한 ‘365일 소아응급진료 체계’는 협력병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지역 내 소아응급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골든타임 내 신속한 치료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상시 대응 모델이라는 점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김종우 병원장은 “상급종합병원의 역할은 단순히 중증환자를 진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히 연계해 필수의료의 빈틈을 메우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행 가능한 협력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희대학교병원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정책의 취지에 부응해 중증·필수의료 중심 진료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핵심진료협력병원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지역 의료전달체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나가고 있다. 특히, 지역주민이 언제 어디서든 골든타임 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지역 완결형 필수의료 전달체계’ 구축을 목표로 충분한 의료인력 확보와 전문 진료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

경희대병원 백종우 교수팀, AI 기반 ‘온라인 자살 위험 탐지’ 기술 개발

경희대병원(병원장 김종우) 정신건강의학과 백종우 교수팀은 성균관대 박진영 교수, 한국자살예방협회 박성준 박사, 뉴욕대 조경현 교수와 공동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온라인 자살 유해 콘텐츠 조기 탐지 및 대응 기술’을 개발했다. 한국은 OECD 국가 중 자살률이 가장 높은 고위험 국가로 디지털 환경에서의 위험 관리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를 대응하기 위해 현재 인력 중심의 모니터링이 이뤄지고 있으나 24시간 대응의 한계와 콘텐츠 노출에 따른 트라우마 등 문제가 있다.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물 4만 3,244건을 분석하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심리학자가 직접 검토한 벤치마크 데이터를 구축해 AI 시스템을 개발했다. 해당 시스템은 자살 유도 및 고위험 콘텐츠를 위험도에 따라 ▲불법 ▲유해 ▲잠재적 유해 ▲무해 ▲비자살의 5단계로 자동 분류한다. 특히, 검열을 피하기 위해 사용되는 은어, 비유, 약어 등 우회 표현까지 정밀하게 탐지해 기존 비숙련 인력보다 높은 탐지 성능을 보였다. 정확도 및 성능 평가에서는 GPT-4 모델 적용 시 불법 콘텐츠 탐지 66.46%, 유해 콘텐츠 탐지 77.09%의 높은 성능을 기록하며 실제 적용 가능성을 보여줬다. 백종우 교수는 “개발된 AI 기반 자살 유해 콘텐츠 탐지 시스템은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고, 고위험군 조기 발견에 유용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선제적이고 비용 효과적인 정책 대응을 실현하고, 국가 자살 예방 인프라 구축의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의료 정보학 분야 권위지 ‘지미르 메디컬 인포매틱스 (JMIR Medical Informatics) 2월호’에 게재됐다.

대한의사협회, 약국사막지역 약국개설 반대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는 약국이 부족하여 주민의 의약품 접근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읍·면·동을 '약국사막지역'으로 지정 고시할 수 있고, 이러한 약국사막지역 내 개설된 약국에 대하여는 행정적·제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반대의견을 표시했다. 의협은 25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이 대표발의한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관련하여, 우리나라의 약국 부족 지역은 대부분 병·의원 의료기관도 부족한 의료취약지역과 중첩되어 있으며, 약국은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조제가 가능하므로, 의료기관 없이 약국만 설치될 경우, 실질적인 의료서비스 접근성은 개선되지 못하고, 오히려 타 지역과의 의료 불평등만 심화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쎌바이오텍 듀오락, 네이버와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 체결

쎌바이오텍의 강한 유산균 브랜드 '듀오락(DUOLAC)'이 네이버와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JBP, Joint Business Partnership)을 체결하고 플랫폼 기반 동반 성장 체계를 구축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본사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쎌바이오텍 정혜지 브랜드전략실장과 네이버 임현동 E-KAM 센터장이 참석했다. 양사는 2026년 듀오락 네이버 스토어 연간 성장 목표를 공동 설정하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좋은병원들, 2026년 다문화 장학사업 ‘굿리더’ 발대식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이사장 구자성)은 24일 오전 좋은삼선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도 'GOOD LEADER(굿 리더)' 발대식을 개최하여 인재양성지원 장학금 2000만원을 초록우산(부산지역본부장 조유진)에게 전달했다.

서울대병원, ‘2026 인공와우 토털케어 네트워크’ 성료

서울대병원은 지난 7일 ‘2026 인공와우 토털케어 네트워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환자와 가족, 의료진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인공와우 치료와 재활 과정을 이해하고, 함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와우(달팽이관)’는 귀의 가장 안쪽인 내이에 위치한 기관으로, 소리를 신경 신호로 변환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보청기로 충분한 효과를 얻기 어려운 고도·심도 난청 환자에게는 달팽이관을 통해 청각신경을 전기적으로 자극하는 인공와우 이식술이 활용된다. 수술 후에는 소리를 조절하는 맵핑과 청각·언어 재활 치료가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이러한 지속적인 관리가 치료 성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환자와 보호자는 치료에 대한 정보가 충분하지 않거나, 재활 과정에서 심리적 부담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에 센터는 기존 ‘인공와우 환우회’를 ‘인공와우 토털케어 네트워크’로 개편하고, 참석 대상을 수술 환자와 보호자뿐만 아니라 인공와우 수술을 앞두고 있거나 관심 있는 이들까지 확대했다. 행사는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인공와우센터 의료진과 전문가들이 연자로 나서 강의를 진행했다. 이준호 인공와우센터장의 센터 소개를 시작으로 ▲인공와우 관련 행정 변경 사항 안내(인공와우 코디네이터 최지원) ▲소아 인공와우 치료(소아이비인후과 이상연 교수) ▲인공와우 환자 경험담 ▲성인 인공와우 치료(이비인후과 박무균 교수) ▲맵핑과 언어치료(청각검사실 윤영순, 언어치료실 조응경) ▲Q&A 등이 이어졌다. 특히 Q&A 세션에서는 의료진이 수술 이후의 적응 과정과 일상생활 관리에 대한 질문에 답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한 환자는 “진료실에서 미처 묻지 못했던 부분을 편하게 나눌 수 있었고, 다른 환자의 경험을 들으며 앞으로의 치료를 보다 구체적으로 준비할 수 있게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준호 인공와우센터장(이비인후과)은 “인공와우 치료는 수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재활과 관리까지 이어지는 여정”이며 “환자와 보호자가 치료 과정에서 혼자가 되지 않도록 센터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손가락 붓고 욱신? ‘이 병’ 방치했다간 관절 망가진다

류마티스관절염은 자가면역 이상으로 관절에 만성적인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초기부터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염증이 반복되면서 관절이 붓고 변형될 수 있다. 자가면역질환 특성상 관절뿐 아니라 폐나 혈관 등 전신에 염증을 유발할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 최근 치료 약제가 크게 발전하면서 관절 손상을 줄이고, 통증 없이 일상생활을 이어가는 것도 가능해졌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관절류마티스내과 김세희 교수와 함께 류마티스관절염의 의심 신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편집자 주)

2월 28일 .대한의사협회 임시대의원총회 개최

대한의사협회는 오는 2월 28일(토) 오후 4시30분 대한의사협회 지하 1층 대강당에서 2026년도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한다.

메디아나, 종합병원 계약 연속 확보…연간 목표치 15,000병상 확보

셀바스AI(108860) 계열사 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디아나(041920 )가 구미강동병원과 웨어러블 심전도(ECG)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달 체결한 메디필드 한강병원(약 300병상 규모)에 이은 두 번째 종합병원 계약이다. 메디아나는 신사업 론칭 이후 단기간 내 연속적인 종합병원 계약을 이어가고 있다.

차 의과학대학교, ‘2026 포천 CEO 비즈니스 포럼’ 성료

차 의과학대학교(총장 서영거)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단과 AI중심대학사업추진단은 'AI 시대, 포천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실전 대응 전략'을 주제로 「2026 포천 CEO 비즈니스 포럼」을 지난 2월 11일 포천비즈니스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포럼은 RISE 사업의 핵심 가치인 '지역 산업과 대학의 상생'을 실현하고,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전환(DX)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차 의과학대학교의 전문 강사진과 교육 지원, 포천상공회의소의 협력으로 진행됐으며, 백영현 포천시장, 윤충식 경기도의원, 연제창 포천시의회 부의장, 손세화 의원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와 한희준 포천상공회의소 회장, 윤진수 포천식품사업협동조합 이사장, 관내 기업 CEO 및 임원 등 83명이 참석했다.

세브란스병원, 로봇수술 1만 건 돌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이 로봇수술 누적 1만 건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세브란스병원은 2006년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전립선암, 위암, 대장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로봇수술을 시행해왔다. 로봇수술은 최소 침습으로 환자의 회복 기간을 크게 단축시키는 장점이 있다. 병원 측은 "수술 정밀도 향상과 합병증 감소로 환자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로봇수술 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세브란스병원은 최신 다빈치 Xi 시스템 4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2,000건 이상의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AI 기반 암 진단 시스템 도입

삼성서울병원이 인공지능(AI) 기반의 암 진단 보조 시스템을 전면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영상의학 데이터를 분석하여 의료진의 암 진단을 보조하며, 초기 테스트에서 95% 이상의 정확도를 보였다. 특히 폐암과 유방암 진단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 조기 발견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최병원 교수는 "AI는 의료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조하는 역할"이라며 "이를 통해 더 정확하고 빠른 진단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병원 측은 향후 다른 암종으로도 AI 진단 시스템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