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주)는 지난해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획득한 브리바라세탐(Brivaracetam) 성분의 항전간제 '브릴렉트정'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국내 뇌전증 치료제 시장에서 레비티라세탐(Levetiracetam) 성분이 약 4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차세대 라세탐계 약물인 브리바라세탐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현대약품은 차세대 라세탐계 항전간제로 분류되는 브리바라세탐 단일 성분 제제를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