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병원들 척추 전문의 한자리에…제3회 척추 컨퍼런스 개최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은 5월27일 오후 좋은삼정병원 희망관 4층 강당에서 '제3회 좋은병원들 척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재단 산하 척추센터 전문의와 PA간호사, 수술실 및 병동 간호사 등 30여 명이 참석, 연수강좌 및 학술 교류 형태로 진행됐다. 좋은병원들은 척추 컨퍼런스는 척추 질환 치료 역량 강화를 위해 재단 산하 각 병원의 척추센터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은 5월27일 오후 좋은삼정병원 희망관 4층 강당에서 '제3회 좋은병원들 척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재단 산하 척추센터 전문의와 PA간호사, 수술실 및 병동 간호사 등 30여 명이 참석, 연수강좌 및 학술 교류 형태로 진행됐다.
좋은병원들은 척추 컨퍼런스는 척추 질환 치료 역량 강화를 위해 재단 산하 각 병원의 척추센터 의료진이 모여 최신 척추 수술 기법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학술 행사다.
이번 컨퍼런스는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좋은삼정병원 척추센터 박대원 과장은 'UBE as a Minimally Invasive Solution for Various Revision Spine Surgeries(다양한 척추 재수술에서 최소침습 치료법으로서의 UBE(양방향 척추내시경술))'를 주제로 발표했다. 박 과장은 다양한 척추 재수술 사례에서 UBE의 활용 가능성과 임상적 장점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좋은삼선병원 최윤희 과장은 'Various Surgical Strategies in Management of Spondylitis(척추염 치료에서의 다양한 수술 전략)'을 주제로 척추염 환자 치료에 적용할 수 있는 최신 수술적 접근법과 치료 전략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좋은문화병원 척추센터 손상규 소장은 'Fluid dynamics and ICP management in UBE(UBE 수술에서의 유체역학과 두개내압 관리)'를 주제로 UBE 수술 과정에서 유체 흐름의 이해와 두개내압 관리의 중요성을 심도 있게 설명했다.
이번 컨퍼런스를 주관한 좋은삼정병원 박대원 과장은 "척추질환 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척추수술은 점차 미세화·정밀화되고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최신 수술 기법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환자 치료의 질을 높이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