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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한미약품, 비만 치료제 글로벌 임상 3상 돌입

정산업 기자|
한미약품, 비만 치료제 글로벌 임상 3상 돌입

한미약품이 개발 중인 차세대 비만 치료제가 글로벌 임상 3상에 진입하며 블록버스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이 글로벌 임상 3상 시험에 돌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임상시험은 한국, 미국, 유럽 등 15개국에서 3,000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027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미약품 R&D 센터장은 "기존 비만 치료제 대비 효과는 높이고 부작용은 줄인 차별화된 약물"이라며 "성공적인 임상 결과를 통해 글로벌 빅파마와의 기술이전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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