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뉴스

GLP-1 비만치료 이용자 체성분 데이터분석...평균 체지방률 男 32%·女 37%

로벌 헬스케어 기업 ㈜인바디(대표이사 차기철)가 국내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이용자들의 체성분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GLP-1 계열 비만치료제를 처방받은 동시에 인바디 측정도 함께 진행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측정 후 인바디 클라우드 서버에 축적된 데이터 총 3만 8331건을 기반으로 이뤄졌다. 모든 데이터는 측정자 동의 하에 수집·전송됐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비만치료제 처방과 함께 인바디 체성분 측정을 병행한 이용자의 평균 연령은 여성 36.9세, 남성 36.7세로 나타났다. 이는 30대 중반 연령층이 체성분 모니터링을 병행하며 치료를 받는 핵심 이용층임을 보여준다. 전체 측정건수 중 여성 데이터가 72.6%를 차지해 성별 간 이용 비율의 차이도 관찰됐다. 이용자들이 주기적으로 신체 변화를 확인하는 경향도 데이터로 나타났다. 분석 대상 이용자 기준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측정된 데이터는 전체의 70.6%로 나타났으며, 체중 변화뿐 아니라 체지방량, 골격근량 등 체성분 변화를 함께 확인하며 치료 경과를 살피는 양상을 보여준다. 최초 측정 당시 분석 대상자의 평균 체지방률(PBF, Percentage Body Fat)은 여성 37%, 남성 32%로 나타났다. 대한비만학회가 제시한 체지방률 기준상 비만에 해당하는 수준인 여성 35% 이상, 남성 25% 이상을 각각 상회하는 수치다. 16주간의 체중 및 체성분 변화를 추적한 결과, 여성은 평균 7.06kg을 감량해 최초 체중 대비 평균 9.5%의 체중 감소를 보였다. 남성은 평균 8.36kg을 감량해 최초 체중 대비 평균 8.5% 감소했다. 체지방량은 여성에서 평균 4.9kg, 남성에서 평균 6kg 감소했다. 최초 체지방량 대비 감소율은 여성 17.1%, 남성 18.6%로 나타났다. 체지방 감소를 중심으로 한 체중 변화와 함께 골격근량 변화 양상도 관찰됐다. 여성의 골격근량은 평균 1.3kg, 남성은 평균 1.4kg 감소했으며, 골격근량은 분석 대상에서는 최초 측정 후 4주 이내에 상대적으로 큰 변화가 관찰됐으나, 이후 변화폭은 완만해지는 양상을 보였다. 일부 이용자는 오히려 골격근량이 2kg 이상 증가한 사례도 확인됐다. 이는 체중 감량 과정에서 체지방량뿐 아니라 골격근량의 변화도 함께 살피고, 특히 투약 초기에는 변화 양상을 면밀히 확인해 의료진의 판단 아래 개인별 식이·신체활동 관리 방향을 설정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인바디 관계자는 “분석 대상 이용자 기준 70.6%가 2회 이상 측정된 것으로 나타난 점은 치료 과정에서 이용자들이 체중뿐 아니라 체성분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려는 수요가 있음을 보여준다”며, “인바디는 객관적인 체성분 데이터를 바탕으로 의료진의 환자별 치료 경과 관찰과 상담을 지원하고, 보다 체계적인 비만 관리 환경을 만들어 나가며 GLP-1 치료가 확산되는 환경에서도 체중 감량의 질을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인바디가 100억 투자하는 스타트업’.. 400개 팀 몰렸다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인바디(대표 차기철)가 딥테크 액셀러레이터(AC) 블루포인트파트너스(대표 이용관)와 함께 총 11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연계해 진행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인바디라이크(InBodyLike)’의 밋업데이를 개최하고, 최종 선발된 6개 스타트업과의 본격적인 협력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인바디라이크는 ‘인바디와 같이(Like)’ 라는 의미를 담은 실행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1996년 기술 창업으로 출발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인바디가 예비·초기 창업자와 함께 새로운 기술 및 헬스케어 산업 생태계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양사는 단순 투자를 넘어 실질적인 사업 검증(PoC)과 기술 검증, 글로벌 시장 진출 등 스타트업의 성장을 전방위로 지원한다. 선발된 6개 팀은 인바디의 기술과 노하우 등의 인프라와 2억 건 이상의 체성분 빅데이터를 활용함은 물론, 블루포인트의 전담 멘토링과 투자 네트워킹 등 집약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 인바디라이크 모집에는 400여 개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팀이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지원 분야는 ▲운동처방 및 피트니스(23%)가 가장 많았으며, ▲의료·만성질환·재활(18%), ▲시니어·근감소·낙상예방, ▲영양·식단관리, ▲수면·회복, ▲스포츠·선수관리, ▲GLP-1/비만치료제 등 다채로운 분야의 혁신 아이디어가 몰렸다. 1차 인터뷰와 최종 발표평가를 거쳐 비즈니스 모델, 기술력, 팀 빌딩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6개팀이 선정됐다. 최종 선발된 6개 팀은 의료, 만성질환, 재활 분야의 ▲퍼슬리, 데이터 및 AI 플랫폼 기업 ▲넘즈에이아이, GLP-1과 유산균 솔루션을 다루는 ▲케이바이오게이트웨이, 스포츠 및 선수 관리 기업 ▲큐엠아이티, 시니어, 근감소, 낙상 예방 전문 기업 ▲세븐포인트원, 3D 인체 데이터 분석 기업 ▲브이바디다. 이날 밋업데이 현장에 참석한 양사 대표는 스타트업 생태계 육성과 상생 협력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차기철 ㈜인바디 대표는 “인바디와의 협력이 스타트업에게 지속 가능한 성장 발판이 되길 바라며, 인바디의 선한 영향력과 스타트업의 혁신 아이디어가 시너지를 내 함께 더 크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는 “헬스케어는 미래 핵심 산업인 만큼, 참가 팀들이 인바디의 탄탄한 자산과 인프라를 잘 활용해 장기적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성장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96년 자본금 2,000만 원과 기술 창업 지원으로 출발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인바디는 현재 14개 해외 법인과 110여 개국 수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전체 매출의 약 80% 이상을 해외에서 거둬들이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이다. 최근에는 전 세계에서 축적된 2억 건 이상의 체성분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데이터 중심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기술 창업 생태계 저변 확대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온 인바디는 그간 기술 창업 장학금, '인바디 창업사관학교', 예비 창업가 멘토링, CES 참가 및 해커톤 지원 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각도의 투자를 이어왔다. 인바디는 이번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의 협업을 발판 삼아 유망 스타트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조성을 가속할 방침이다. (

오므론헬스케어, 가정용 컴프레서 네블라이저 ‘NE-C810’ 출시

오므론헬스케어는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컴프레서 방식의 네블라이저 'NE-C81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최근 미세먼지 및 계절적 환경 변화 등의 영향으로 호흡기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정에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네블라이저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네블라이저는 액상 형태의 약물을 분무해 흡입할 수 있도록 하는 의료기기다. 의료기관에서 처방받은 약액과 함께 사용하면 가정에서도 일정 수준의 흡입 관리가 가능하다 .오므론헬스케어가 새롭게 출시한 NE-C810은 약 190g의 가벼운 무게와 컴팩트한 사이즈로 제작돼 보관 및 휴대가 용이하다. 53데시벨(dB) 이하의 저소음 설계를 통해 가정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오므론헬스케어의 V.V.T.(Virtual Valve Technology) 기술이 적용돼 숨을 들이쉴 때 약액 분무가 원활하게 흡입될 수 있도록 돕고, 숨을 내쉴 때는 약액이 불필요하게 배출되는 것을 줄여준다.오므론헬스케어 관계자는 "최근 가정용 네블라이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사용 편의성과 휴대성을 고려한 제품 수요가 늘고 있다"며 "NE-C810은 이러한 사용 환경을 고려해 개발된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료기기 판매점 및 약국 등 전문적인 상담이 가능한 오프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제품 접근성을 확대하고, 관련 의료기기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CJ웰케어, 기초건강 전문 브랜드 ‘닥터뉴트리’ 신규 라인업 출시

CJ제일제당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독립법인인 CJ웰케어가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추어 영양 성분을 최적화한 기초영양 전문 브랜드 '닥터뉴트리(Dr.Nutri)'의 신규 라인업 9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새롭게 선보이는 '닥터뉴트리' 제품군은 과도한 함량이나 불필요한 부원료는 배제하고,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영양소만을 선별하여 배합한 과학적 함량 설계가 특징이다.소비자들이 개인의 건강 상태와 취향에 따라 세분화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다각화했다. 대중적인 필수 영양소인 ▲지속성 비타민C, ▲rTG 오메가3+, ▲멀티비타민미네랄B+를 비롯해, 최근 주목받는 기능성 소재를 담은 ▲코엔자임Q10+, ▲바나바잎추출물, ▲칼슘마그네슘D+K2, ▲유산균+면역, ▲마그네슘B+, ▲비타민D 2000IU+ 등 총 9종으로 구성되어 누구나 부담 없이 일상적인 건강관리를 시작할 수 있다.특히 이번 신제품은 소비자가 장기적으로 꾸준히 섭취할 수 있도록 경제적 부담을 덜어낸 합리적인 가격대를 책정했다. 합리적인 가격대에 고품질의 원료로 설계된 건강기능식품을 이용할 수 있어 지속 가능한 기초 건강관리를 지원한다.'닥터뉴트리'는 오직 CJ제일제당을 통해서만 유통·판매되는 단독 기획 브랜드다. 1953년 이래 오랜 기간 식품 및 영양 분야에서 신뢰를 쌓아온 CJ그룹의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DSM사 원료(비타민 등)와 체내 흡수율을 높인 rTG형 오메가 등 검증된 성분만을 사용했으며, 철저한 품질 관리를 거쳐 안정성을 높였다.닥터뉴트리 신제품 9종은 지난 7월 1일 CJ제일제당 공식 온라인몰인 'CJ더마켓'을 통해 첫선을 보였으며,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10일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단독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아울러 향후 쿠팡을 비롯해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마켓컬리, 배민B마트 등 주요 온라인 및 모바일 커머스 채널에도 순차적으로 입점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CJ웰케어 관계자는 "닥터뉴트리 신규 라인업은 합리적인 조건으로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의 맞춤형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된 제품"이라며, "기초 건강부터 트렌디한 성분까지 촘촘하게 갖춘 만큼, 많은 고객이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일상 루틴을 가꾸길 바란다"고 전했다.

희귀질환 치료제, 건강보험 등재 100일 단축 목표로 시범사업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희귀질환 치료제 신속등재 시범사업」에 참여할 제약기업과 대상 약제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단기간 내 치료 효과성 검증이 어려운 희귀질환의 특성을 고려하여, 개발된 치료제를 조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기존 건강보험 등재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는 내용이다. 등재 전 비용효과성 평가는 등재 후 실제 임상 성과에 기반한 사후평가로 전환하고, 약가* 및 약제비 총액** 협상은 사전에 설정된 계약 조건을 적용하여 갈음한다. 이를 통해 희귀질환 치료제의 건강보험 등재 소요기간을 현행 240일에서 최대 100일 이내로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8(외국 8개국) 조정 최저가 90% 보장(추후 사후평가계획서에 근거한 조정 가능)** 제약사 요청금액(300억 원 한도)으로 초기 설정(추후 실제 청구액 기반한 조정 가능)시범사업 참여 요건은 허가 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이미 허가를 받은 희귀질환 치료제*면서 A8(외국 8개국)** 중 3개국 이상 등재된 약제여야 한다. 모집 종료 후에는 신청 약제를 대상으로 대체약제 유무, 질환 중증도, 재정 영향, 환자의 안정적 치료보장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5개 범위 내에서 대상 약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본인일부부담금 산정특례에 관한 기준」 [별표4] 희귀질환자 산정특례 대상에 해당하는 질환에 허가받은(허가 예정인) 약제**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일본, 캐나다참여를 희망하는 제약기업은 시범사업 참여 신청서, 신청 약제 및 사후평가 관련 제출 자료 등을 8월 31일(월) 18시까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메일(jar117@hira.or.kr)로 제출해야 한다.* (추가 문의사항) ▲신청 약제 제출자료 관련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신약등재부(033-739-1374, 1373), ▲사후평가 제출자료 관련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성과평가운영부(033-739-2751, 2752), ▲약가 및 예상청구액 관련 :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약관리부(033-736-3243, 3226)권병기 건강보험정책국장은 “희귀질환 치료제의 등재 기간을 대폭 단축해 환자들이 치료제를 조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안이다”라며 “희귀질환 환자들의 오랜 요구를 반영해 시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모두 허가된 유일한 IL-23 억제제 트렘피어®

6월1일부터 1차 생물학적제제로 건강보험 급여 적용한국얀센의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트렘피어®가 2026년 6월 1일부터 중등도-중증 활동성 크론병 및 궤양성 대장염 환자를 대상으로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어, 기존 치료에 충분히 반응하지 않거나 내약성이 없는 환자 또는 보편적인 치료 약제가 금기인 환자에서 1차 생물학적제제 치료 옵션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구체적으로, 코르티코스테로이드제, 6-메르캅토퓨린(6-Mercaptopurine) 또는 아자티오프린(Azathioprine) 등 보편적인 치료 약제에 대해 적정한 반응을 나타내지 않거나 내약성이 없는 경우 또는 이들 약제 사용이 금기인 중등도-중증의 궤양성 대장염 환자, 그리고 보편적인 치료(2가지 이상의 약제: 코르티코스테로이드제나 면역억제제)에 반응이 없거나 내약성이 없는 경우 또는 이러한 치료법이 금기인 중등도-중증 활성 크론병 환자(크론병활성도[CDAI] 220 이상)에 급여가 인정된다.6월30일 존슨앤드존슨(J&J)의 제약부문 국내 법인인 ㈜한국얀센(대표이사 크리스찬 로드세스)은 자사의 이중작용 인터루킨-23(IL-23) 억제제인 트렘피어®(성분명: 구셀쿠맙)의 염증성 장질환(IBD, Inflammatory Bowel Disease) 건강보험 급여 출시 기자간담회를 갖고 ,트렘피어®는 국내에서 크론병 및 궤양성 대장염 모두에 건강보험이 적용된 IL-23 억제제 중 최초이자 유일한 치료 옵션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트렘피어®는 염증 매개 물질인 인터루킨-23(IL-23)을 선택적으로 표적하는 완전 인간 유래 이중작용 단일클론 항체로, IL-23의 p19 서브유닛에 결합해 염증 유발 신호를 차단하는 동시에, IL-23의 주요 생성원으로 알려진 CD64+ 면역세포에 결합하도록 설계돼 염증의 신호와 근원을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작용 기전을 보유한다.이번 간담회에는 대한장연구학회 회장인 이대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정성애 교수와 대한장연구학회 IBD연구회위원장인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홍성노 교수가 연자로 참석해 국내 IBD 치료 환경의 변화와 깊은 관해(deep remission)를 목표로 하는 최신 치료 전략, 그리고 트렘피어®의 기전적 특징과 급여 적용이 국내 임상 현장에 미칠 의미를 공유했다.이날 첫 번째 세션을 발표한 대한장연구학회 회장 정성애 교수(이대서울병원 소화기내과)는 “염증성 장질환 치료 목표는 과거 임상 증상 개선 중심에서 내시경적·조직학적 치유를 포함한 깊은 관해, 나아가 질병 경과를 변화시키는 것으로 진화하고 있다 ”며 “그러나 다양한 치료제 도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약 절반의 환자가 최적의 질병 조절 상태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는 만큼, 트렘피어®와 같은 새로운 기전의 치료 옵션은 치료 전략에 대한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염증성 장질환의 주요 염증 경로에서 IL-23은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CD64+ 면역세포는 IL-23의 주요 생성원으로 알려져 있다”며 “트렘피어®는 IL-23 차단과 CD64 결합을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작용 IL-23 억제제로, 치료 목표로 제시되는 깊은 관해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두 번째 세션 발표를 진행한 대한장연구학회 IBD 연구회위원장 홍성노 교수(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는 “크론병·궤양성 대장염 적응증의 허가 임상 연구를 통해 트렘피어®는 크론병에서 임상적 관해와 내시경적 관해를 동시 달성하는 깊은 관해(deep remission) 효과를 보였으며, 궤양성 대장염에서는 내시경적 관해와 더불어 조직학적 관해 등 주요 지표에서 의미 있는 개선 가능성을 확인하며 새로운 IBD 치료 옵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 ”고 설명했다.홍 교수는 이어 “최근 발표된 장기연장(Long-Term Extension, LTE) 연구에서도 지속적인 효과와 일관된 안전성이 확인된 만큼, 국내에서도 보다 초기 단계부터 깊은 관해를 목표로 하는 치료 전략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트렘피어®의 크론병 적응증 효능과 안전성은 GALAXI 2·3 임상연구를 통해 입증됐다. GALAXI-2 및 GALAXI-3 통합 분석에 따르면, 트렘피어®는 스텔라라®(성분명: 우스테키누맙) 대비 내시경 반응, 내시경 관해, 깊은 관해 등 다양한 내시경 기반 주요 평가 지표에서 우월성을 확인했다. 48주 시점에서 내시경 반응률은 트렘피어® 200mg Q4W 투여군 53%, 100mg Q8W 투여군 48%로 스텔라라® 투여군 37% 대비 각각 16%, 11% 높은 수치를 보였다. 또한 임상적 관해와 내시경적 관해를 모두 충족하는 깊은 관해 달성률은 각각 34%(Q4W), 30%(Q8W)로 스텔라라®의 22% 대비 유의하게 높았다.트렘피어®의 궤양성 대장염 적응증의 경우 QUASAR 3상 임상연구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연구 결과 12주차 임상적 관해율이 트렘피어® 투여군 23%, 위약군 8%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유지요법 44주차에는 200mg Q4W 투여군에서 약 50%, 100mg Q8W 투여군에서 약 45%의 환자가 임상적 관해를 달성했으며, 내시경 관해율은 각 투여군에서 34% 및 35%, 조직학적 관해율은 61% 및 59%로 나타났다.최근 발표된 두 연구의 장기 연구 결과 데이터는 트렘피어®의 지속적인 효과와 안전성을 뒷받침했다. 궤양성 대장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QUASAR 장기연장(LTE) 연구에서는 약 95%의 환자가 92주까지 치료를 유지했으며, 92주 시점 임상적 관해율은 200mg Q4W 투여군에서 74%, 100mg Q8W 투여군에서 71%로 나타났다. 그 외 내시경 관해율은 각 투여군에서 44% 및 42%, 조직학적 관해율은 각각 66%와 67%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최대 2년 유지 치료 동안 지속적인 임상·내시경·조직학적 효과와 함께 새로운 안전성 우려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보고했다. 크론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GALAXI-1 5년 장기 연구에서도 기존 승인 적응증과 일관된 안전성 프로파일이 확인됐다.㈜한국얀센 대표이사 크리스찬 로드세스는 “존슨앤드존슨은 지난 30여 년간 염증성 장질환 분야의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혁신적인 치료제 개발에 전념해 왔으며, 지속적으로 치료 효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왔다”며 “이번 급여 출시로 트렘피어®의 치료 접근성이 확대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국내 염증성 장질환 환자들이 보다 깊고 지속적인 질환 조절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일동후디스 산양유아식&하이뮨,‘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

일동후디스의 '후디스 산양유아식 시그니처(이하 후디스 산양유아식)'과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이하 하이뮨)'가 지난 26일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 시상식에서 동시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로 28회를 맞이한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은 여성신문사 주최로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고 기업과 기관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이미지, 브랜드 충성도, 브랜드 경쟁력, 소비자 만족도, 사회공헌도 등의 평가를 바탕으로 소비자 평가와 자문위원단 및 선정위원회의 평가를 종합해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한다.유아식 부문 대상을 차지한 '후디스 산양유아식'은 지난 2003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국내 산양 분유 시장에서 1위를 유지하며 최고급 분유의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프리미엄 산양 분유 브랜드다. 제품의 안전성과 차별화된 품질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23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후디스 산양유아식'의 부동의 1위 비결은 뉴질랜드의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키운 신선한 산양 원유를 바탕으로, 소화흡수를 고려한 독자적인 Gentle&Soft 공법을 적용해 제조공정을 최소화하여 산양유 고유의 영양 가치를 그대로 담아낸 것이다. 산양유는 구조적으로 모유 단백질과 유사한 A2단백질로 소화 흡수가 빠를 뿐만 아니라 영유아 발달에 중요한 필수 영양 성분이 풍부하다. 장내 유익균 증식을 돕는 올리고당이 일반 우유 대비 6배 이상 함유되어 장이 민감한 영유아도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세계 최초로 산양 분유를 개발해 2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뉴질랜드 기업 데어리고트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지에서 직접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단백질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하이뮨' 역시 일동후디스의 56년 영양•기능 설계 노하우가 집약된 프리미엄 단백질 브랜드로, 국내 단백질 시장을 선도하며 독보적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하이뮨은 뼈•근육 건강은 물론 단백질 소화를 고려해 산양유 단백을 포함한 동•식물성 단백질을 6:4 비율로 균형 있게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현대인에게 필수적인 아연, 칼슘, 마그네슘, 비오틴 등의 기능성 성분과 장 건강을 위한 프락토올리고당까지 더해 장 건강을 걱정하는 소비자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제품 라인업도 큰 호응을 얻었다. 찬물에도 잘 녹는 자체기술 드라이 벨렌딩 & 그래뉼 공법 기술력을 적용한 건강기능식품 및 쉐이크 제품을 비롯해 RTD(Ready-To-Drink) 음료, 프로틴푸드 등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제고한 제품들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제품의 본질에 집중해 높은 품질의 제품을 선보여온 일동후디스의 노력이 소비자에게 인정받아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유아식은 물론 성인 영양식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의 전 생애주기를 책임지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

현대약품 마이녹셀, 올영세일 참여… 두피 케어 제품 경험 확대 나서

현대약품의 탈모 두피 케어 전문 브랜드 마이녹셀이 올리브영 입점 이후 처음으로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전국 매장에서 진행되는 올영 세일에 참여한다.최근 두피를 피부처럼 관리하는 '스키니피케이션(Skinification)'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두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마이녹셀은 신규 고객 유입과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해 올영 세일 참가를 결정했다.이번 올영 세일에 참여하는 제품은 '마이녹셀 댄드러프 스칼프 쿨링 샴푸', '마이녹셀 뉴트리션 스칼프 볼륨 샴푸', '마이녹셀 포어 클렌징 스칼프 샴푸' 등 셀루션 라인 3종이다.해당 제품들은 현대약품이 독자 개발한 '마이녹셀 콤플렉스'를 공통으로 함유했으며, 두피 상태와 고민 유형에 따라 세정·각질 및 비듬 관리·모발 볼륨 케어 등 기능을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댄드러프 스칼프 쿨링 샴푸'는 두피 가려움 및 비듬 케어에 초점을 맞췄으며, '뉴트리션 스칼프 볼륨 샴푸'는 모발 볼륨과 영양 케어 기능을 강화했다. '포어 클렌징 스칼프 샴푸'는 두피 모공 케어에 집중한 제품으로, 국내 탈모 커뮤니티 '대다모'에서 1위를 차지한 제품이다.현대약품 마이녹셀 관계자는 "올리브영 입점 이후 처음 참여하는 이번 올영 세일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마이녹셀의 두피 케어 제품을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두피 고민에 맞춘 제품과 프로모션을 지속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질병관리청 김병도외 승진인사

질병관리청 김병도외 승진인사( 5월15일자)

일동후디스 하이뮨, 어린이날 ‘포켓몬 런’ 공식 후원 성료

일동후디스가 포켓몬스터 30주년을 맞아 서울 한강 뚝섬공원 일대에서 진행된 '포켓몬 런 2026 in Seoul(이하 포켓몬 런)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지난 5일(화), 약 5,000여 명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잉어킹의 서사를 콘셉트로 한강을 달리는 대규모 이색 러닝 이벤트다. 어린이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5km 잉어킹 바둥바둥 런'과 '8km 잉어킹 튀어오르기 런' 등 두개의 코스로 운영됐다.일동후디스는 완주한 모든 참가자에게 제공된 완주 꾸러미에 고함량 아미노산 에너지젤 '하이뮨 아미노포텐 파워젤'을 함께 제공해 러닝 후 에너지 보충을 지원했다. 하이뮨 아미노포텐 파워젤은 마라톤 등 장시간 지속되는 중·고강도 운동 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완급 조절을 도와준다.일동후디스 관계자는 "1등 단백질 하이뮨과 함께 에너지 넘치게 달리고, 무사히 완주까지 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러닝 이벤트를 통해 하이뮨만의 건강하고 액티브한 에너지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일동후디스는 대한민국 1등 단백질 하이뮨을 중심으로 러닝, 축구, 골프 등 다양한 스포츠 분야를 지원하며 소비자 접점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특별간호사회, '2026 여성마라톤' 동참

서울특별시간호사회(회장 박정선)는 지난 5월 2일(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2026 여성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7,000여 명의 시민들과 함께 건강한 에너지를 나눴다.올해로 26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서울특별시간호사회 박정선 회장이 내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박 회장은 서울시장 후보 등 정·관계 주요 인사들과 함께 개막식 단상에 올라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시민 건강을 위한 간호사의 역할을 강조했다.이번 대회에는 서울특별시간호사회 소속 회원 300여 명도 대거 참여했다. 회원들은 7,000여 명의 참가자가 상암 일대를 하늘빛으로 물들인 가운데 마라톤 코스를 나란히 완주하며, 평소 의료 현장에서 보여준 모습 못지않은 강인한 체력과 하나 된 결속력을 선보였다.박정선 회장은 "7,000여 명의 시민이 모인 활기찬 축제의 장에서 서울 간호사들이 시민의 건강지킴이로서 직접 달리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서울특별시간호사회는 현장을 넘어 지역사회 곳곳에서 시민의 건강을 위한 통합돌봄을 위해 앞장서고, 간호사의 전문성과 긍정적인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서울특별시간호사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회원 간의 화합을 도모함은 물론,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핵심 인력으로서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본회는 향후에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대외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다.

CJ웰케어 ‘이너비’, ‘벨리곰’과 콜라보 신제품 출시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CJ웰케어가 이너뷰티 브랜드 '이너비(InnerB)'와 인기 캐릭터 '벨리곰'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주력 신제품인 '이너비 피디알엔 리즈'를 벨리곰 한정 에디션으로 선보이며, 5월 한 달간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너비 피디알엔 리즈'는 최근 뷰티 시장에서 각광받는 연어 유래 원료인 PDRN(폴리뉴클레오타이드)을 경구 섭취 형태로 구현한 이너뷰티 제품이다. 1포당 PDRN 150mg을 함유하고 있으며, 파마리서치의 독자적인 DOTTM 공법을 적용한 원료를 사용해 차별화된 품질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콜라겐, 히알루론산, 글루타치온을 배합했으며, CJ웰케어의 독자 원료인 NMF(수분 함유인자)를 적용했다.다양한 소비자 니즈에 맞춘 '이너비 스틱' 시리즈도 벨리곰 에디션으로 함께 선보인다. 히알루론산 133mg을 담은 '아쿠아 히알루론산 스틱', 콜라겐 2,500mg의 '글로우 콜라겐 스틱', 글루타치온 150mg의 '톤업 글루타치온 스틱' 등이며, 애플캐모마일·망고·자몽·레드오렌지 등의 상큼한 과일 맛으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이번 콜라보레이션은 구매 채널별로 각기 다른 한정판 벨리곰 굿즈를 증정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는 '벨리곰 키캡키링'을, 올리브영에서는 '벨리곰 타투 스티커', CJ더마켓에서는 '벨리곰 포스트잇'을 각각 증정한다. 이번 한정판 제품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 더마켓, 쿠팡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채널별 프로모션도 순차 진행된다.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는 5월 한 달간 운영하는 기획전 중 5월 4일 '브랜드데이'를 통해 특가 혜택을 제공하며, 5월 1일부터 7일까지는 이너비 전 상품에 슈퍼적립 혜택이 주어진다. 올리브영에서는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슈퍼브랜드데이'를 진행하며, 13일에는 '이너비 피디알엔 리즈'와 스틱 시리즈를 당일 특가로 선보인다.CJ웰케어 관계자는 "친근한 캐릭터인 벨리곰과의 협업을 통해 '먹는 PDRN'라는 새로운 이너뷰티 카테고리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이너비의 구매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화약품, ‘편안 활’ 등 다이소용 신제품 9종 출시

동화약품(대표이사 윤인호, 유준하)은 편안 활, 퀵앤써, by.쌍화원, by.마그랩 등 다이소용 생활 건강 라인업 9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편안 활 등 제품은 출시 후 식품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며, 온라인몰 초도 물량이 빠르게 소진돼 일시 품절되는 등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by.쌍화원과 by.마그랩은 각각 기존 쌍화원과 마그랩의 서브 브랜드로, 다이소 채널에 맞게 전용 제품을 기획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제품이다.이번 신제품 라인업은 최근 고물가 상황 속에서 '초저가, 가성비'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는 흐름에 맞춰, 소비자 부담을 낮추고 신규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 제품을 2,000원에서 3,000원 사이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였으며, 총 9종 가운데 8종을 액상 스틱형으로 제작해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주요 제품으로는 동화약품의 129년 헤리티지를 담아 부채표 자산을 활용하고 까스활 코어 농축액을 함유한 '편안 활'을 비롯해, 전통 원료의 깊은 맛을 살린 'by.쌍화원' 2종(배도라지쌍화, 부채표쌍화) 등이 대표적이다. 이와 함께 건강기능식품 마그네슘 브랜드 마그랩의 서브 브랜드인 'by.마그랩' 4종을 새롭게 선보였고,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벤포티아민 성분 피로회복제 의약외품인 '퀵앤써' 2종을 통해 피로 케어 라인업도 강화했다.입점과 동시에 온라인 다이소몰에서는 '편안 활'이 전량 품절됐고, 식품 부문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했다. 'by.마그랩' 라인도 해당 카테고리에서 판매 1위에 오르며 다이소 핵심 소비층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동화약품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들이 실질적으로 건강 관리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이번 생활건강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기대 이상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다이소 론칭부터 의미 있는 성과가 나오고 있는 만큼 국민 일상 속 건강 관리를 돕는 제품군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동화약품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다이소 전용 제품군을 건강기능식품부터 기능성 뷰티 케어 제품까지 확대하며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신제품을 지속 출시할 계획이다.

경기도약사회, 지부·분회 사무국 직원 워크숍 개최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는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필리핀 세부에서 2026년 지부/분회 사무국 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바쁜 일상 속에서도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해온 지부와 분회 사무국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과 소통, 화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니스트리 '프리미엄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출시

GC녹십자웰빙의 유통전문회사 어니스트리(대표 복정인, 김상현)가 최근 환절기 구강 건강 및 면역 관리를 위한 신제품 '프리미엄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호주산의 고품질 프로폴리스를 주원료로 100% 함유하여 구강 내 항균 작용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특허받은 친환경 무알콜 및 수용성 추출 기술을 적용해 프로폴리스 특유의 끈적임이나 이물감을 없애고 체내 흡수율을 높였다.

동아에스티-메쥬, ‘세계 맥박의 날(Pulse Day 2026)’ 참여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와 메쥬(대표 박정환)는 지난 1일 서울 중구 DDP 어울림광장에서 열린 'Pulse Day 2026(세계 맥박의 날)'에 참여해 시민들이 직접 심박 및 심전도를 측정할 수 있는 체험형 검진존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고혈압관리협회 2026년도 정기대의원 총회 개최

(사)한국고혈압관리협회가 지난 2월 27일(금요일) 서울 삼성동 한국고혈압관리협회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올해에도 고혈압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기로 결의 했다.

[창간기획 1]시니어 88– 골다공증, 근감소증 1

65세이상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시니어들의 질병 패턴도 바뀌고 있다, 특히 노인이 되면서 몸의 신체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가장 큰 이유 가운데 하나는 바로 뼈에 바람이 드는 골다공증과 운동과 단백질 부족으로 오는 근감소증이 가장 대표적인 예다 . 한국의약통신 창간을 맞아 시니어 88 회복특집으로 1. "넘어지고 부러지고" - 조기진단이 중요하다 2. 소리없이 무너지는 뼈 3.건강하게 걷고 신나게 뛰자-운동요법 내용으로 3번에 걸쳐 특집 기사를 싣는다. (편집자 주)

국내 대상포진 환자 매년 70만 명 이상 발생.50대 가파른 상승

한국GSK(대표이사 구나 리디거)가 ‘대상포진 행동 주간(Shingles Action Week)’을 맞아 대상포진 글로벌 인식 조사 결과를 25일 공유했다.  대상포진 행동 주간(2026년 2월 23일~3월 1일)은 만성질환을 가진 50세 이상 성인에게 대상포진이 '현재의 건강 위험'임을 알리고, 환자가 대상포진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의료전문가와 적극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질환 인식 캠페인이다.  이번 글로벌 인식조사는 만성질환을 가진 50-70세 성인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와 대상포진 위험을 얼마나 인지하고 있는지, 그리고 질환 부담을 어떻게 경험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에는 총 6,103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만성질환 환자의 46%는 자신의 만성질환이 대상포진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4명 중 1명(25%)은 만성질환이 면역체계나 대상포진 위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인식하고 있었으며, 29%는 대상포진에 대해 거의 또는 전혀 모른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몇몇 연구 결과, ▲당뇨병 환자에서 38% ▲심혈관질환 환자에서 34% ▲만성 신장질환 환자에서 29% ▲천식 환자에서 24%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에서 41%까지 대상포진 발병 위험이 증가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일반 인구 대비, 비심혈관계질환자 대비, 비만성신장질환자 대비, 비천식질환자 대비, 비COPD환자 대비 인식 조사 결과, 대상포진은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받을 만큼 질환의 부담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식조사 대상자 중 대상포진을 경험한 환자의 42%는 대상포진으로 인해 심각하고 일상을 방해하는 통증을 경험했으며, 33%는 대상포진으로 인해 일이나 사회적 활동을 하지 못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2 25%는 대상포진이 이렇게 심각할 줄은 몰랐다고 응답했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체내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 기능이 저하될 때 재활성화되며 발생하는 질환으로, ,  심한 통증과 함께 수주에서 수년간 지속될 수 있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을 비롯, 안구대상포진의 경우 시력상실, 안면흉터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매년 70만 명 이상의 대상포진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2020년-2024년 기준),  국내 역학 연구 결과 50대부터 유병률이 가파르게 증가하여 60-75세에 정점을 이루는 양상을 보였다.   한국GSK 백신사업부 권현지 전무는 “대상포진은 큰 통증을 줄 수 있는 질환이며,  특히 만성질환을 가진 성인에서는 상대적으로 대상포진 발생 위험과 의료적 부담이 더 크게 나타날 수 있다”며 “이번 조사 결과가 만성질환을 가진 성인에서 대상포진의 위험에 대한 이해를 높여 대상포진 조기 치료와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환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일동제약그룹 윤원영 회장, ‘대한민국 약업대상’ 수상

일동제약그룹의 창업주 2세 윤원영 일동홀딩스 회장이 우리나라 제약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 약업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약업대상’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대한약사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세 단체가 약업계 발전과 국민 보건 향상 등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각 부문별로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이다. 윤원영 회장은 24일 서울시 서초구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개최된 제81회 정기총회의 일환으로 마련된 시상식에 금년도 제약바이오 부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윤 회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에서 약학을 전공하고 1964년 일동제약에 입사하면서 업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1976년 일동제약 대표이사 사장에 오른 뒤 신뢰와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회사의 연구개발 역량 향상과 제조 인프라 혁신을 통해 대형 제약사로 발돋움하는 기틀을 닦았다. 특히, 1987년 경기도 안성에 대규모 KGMP(Korea Good Manufacturing Practice) 공장을 준공하고 전 제형에 대한 KGMP 인증을 획득하는 등 선진적인 의약품 생산·공급 체계를 구축하며 회사의 성장과 도약을 이끌었다. 또한, 의약품 제제 및 합성 기술 제고와 신약 연구개발 강화를 토대로 우수한 치료제를 의료 시장에 공급하고,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제휴를 확대하는 등 국내 제약 산업의 발전과 위상 제고에 기여했다. 윤 회장은 기업가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일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1994년 설립된 일동제약그룹의 장학재단 ‘송파재단’의 이사장으로 오랜 기간 활동하며 학생들의 면학을 장려하고 인재를 육성하는 일에 꾸준히 힘썼다. 윤원영 회장은 시상식에서 “이 상은 개인으로서 수상하는 것이 아닌, 그동안 같이 걸어 온 모든 약업인들과 함께 받는 상”이라며 “업계의 구성원들께 깊이 감사를 표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독, 세계 희귀질환의 날 맞아 한국혈액암협회에 헌혈증 기부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세계 희귀질환의 날을 맞아 한국혈액암협회(회장 장태평)에 헌혈증 300장을 기부했다. 전달된 헌혈증은 수혈이 필요한 희귀질환 및 혈액암 환우들의 치료를 위해 사용된다.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한독이 2007년부터 펼쳐오고 있는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이다. 2015년부터는 매년 2월 28일 '세계 희귀질환의 날'에 맞춰 사랑의 헌혈을 진행하고 희귀난치성 환우 지원을 위해 한국혈액암협회에 헌혈증을 기부해오고 있다.

셀트리온, ‘2025년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사업장’ 선정

셀트리온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서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협력업체 및 지역 중소기업의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이는 원·하청 간의 안전보건 격차를 해소하고, 기업 생태계 전반에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뿌리내리고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과천시, 아주대·과천도시공사와 종합의료시설 건립 업무협약

과천시는 26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아주대학교(총장 최기주), 과천도시공사(사장 강신은)와 함께 과천지구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내 종합의료시설 건립과 함께 기업·주민·지역의료와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당 구역에 종합의료시설 건립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유한재단, 2026년 등록금 장학금 수여식 개최

유한재단(이사장 원희목)은 2월 25일 오전, 서울 대방동 유한양행 본사 4층 대강당에서 '2026년 유한재단 등록금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희목 유한재단 이사장, 최상후 유한학원 이사장, 박준모 유한장학동우회 회장, 이병만 유한양행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동아ST, 자기주식 50% 소각, 감액배당 추진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자기주식 소각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보유 중인 자기주식의 50%인 84,058주를 소각한다. 소각 예정 금액은 약 51억 원으로 오는 3월 3일까지 소각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결의는 동아에스티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실시해 온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와 현금 및 주식 배당 등에 이어, 자기주식 소각을 통해 주당가치를 제고하고 주주 친화적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바디텍메드, 보유 자사주 164만 주 중 144만여 주 소각 결정

현장진단 전문기업 바디텍메드(대표이사 최의열)는 20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유 중인 자기주식 163만 8,250주 중 143만 8,25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각 대상은 바디텍메드 상장주식 총수(23,346,171주)의 약 6.2% 규모이며, 장부가(평균 취득가액 14,243원) 기준 총액은 약 205억 원에 달한다. 이는 보유 중인 자사주의 약 88%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주당 가치를 높이려는 경영진의 강력한 실천 의지가 반영됐다.

의료기기 수출 사상 최대...K-메디컬 열풍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의료기기 수출액이 1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특히 체외진단기기와 영상진단장비 수출이 크게 늘었으며,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의 점유율도 상승했다. K-방역 경험이 한국 의료기기에 대한 신뢰도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관계자는 "혁신적인 기술력과 경쟁력 있는 가격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정부의 R&D 지원과 수출 지원이 성과로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업계는 올해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내 제약사, 글로벌 신약 개발 성과 잇따라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K-바이오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한미약품은 당뇨병 치료 신약의 글로벌 임상 3상에서 목표를 달성했다고 발표했으며,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유럽 시장 점유율을 크게 늘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CMO 계약을 연이어 체결하며 생산 능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R&D 투자와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향후 국산 신약의 글로벌 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