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룩스 -"당신의 옆자리엔 어떤 일자리가 있습니까?"

풀스택 AI 전문 기업 솔트룩스(대표 이경일)는 오는 5월 28일 개최되는 'SAC(Saltlux AI Conference) 2026'에서 국내 휴머노이드 로봇과 AI 반도체 분야의 핵심 경쟁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패널 토론을 펼친다고 밝혔다. 특히 세션 3 - 당신의 옆자리엔 어떤 일자리가 있습니까? 에서는 의료 법률,공공에 이르기까지 사례발표가 이어질 예
풀스택 AI 전문 기업 솔트룩스(대표 이경일)는 오는 5월 28일 개최되는 'SAC(Saltlux AI Conference) 2026'에서 국내 휴머노이드 로봇과 AI 반도체 분야의 핵심 경쟁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패널 토론을 펼친다고 밝혔다.
특히 세션 3 - 당신의 옆자리엔 어떤 일자리가 있습니까? 에서는 의료 법률,공공에 이르기까지 사례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같은 영역에서 치열하게 경쟁 중인 기업들이 한 무대에 함께 오르는 것은 국내 AI 업계에서도 보기 드문 일로, 업계 안팎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 토론에는 뉴로메카, 에이로봇, 트위니가 함께 오른다. 세 기업은 각각 휴머노이드 플랫폼과 AI 기반 동작 제어 기술, 자율주행 기반 실내·물류 로봇 솔루션, 협동 로봇과 산업용 매니퓰레이터 중심의 자동화 기술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쌓아온 국내 로봇 산업의 대표 주자들이다. 그동안 각 사가 개별 행사나 전시회를 통해 자사의 비전을 발표한 적은 있었지만, 같은 분야의 주요 기업들이 한 무대에서 공개적으로 의견을 주고받는 이례적인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글로벌 빅테크와 해외 기업들이 휴머노이드 분야에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흐름 속에서, 국내 기업들이 어떤 차별화 전략을 제시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어지는 소버린 AI 반도체 토론에는 리벨리온, 모빌린트, 퓨리오사AI가 함께한다. 세 기업은 각각 데이터센터용 고성능 AI 추론 칩, 대형 언어 모델(LLM) 추론에 최적화된 차세대 NPU, 엣지 디바이스용 저전력 AI 반도체 등 국내 AI 반도체 산업의 핵심 기업들이다. 이들 기업이 한 무대에서 함께 토론을 펼치는 것 역시 이례적이며, 그만큼 발표 내용과 논의의 깊이에 업계의 기대가 크다.
솔트룩스는 이번 토론을 단순한 발표 무대가 아닌, 국내 AI 생태계의 핵심 플레이어들이 경쟁 구도를 넘어 산업 전체의 방향성과 협력 지점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평소 같은 무대에서 만나기 어려웠던 기업들이 한자리에서 서로의 전략을 직접 비교하고 의견을 나눈다는 점에서, 참관객들에게도 흔치 않은 인사이트를 제공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행사의 세번째 세션인 '당신 옆자리엔 어떤 AI가 있습니까?' 산업별 AI 활용 사례 발표가 진행되는데 법률 분야 사례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원장 홍진배)이 직접 테스트베드 역할을 맡아 국산 AI 기술의 실증과 검증에 나섰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솔트룩스와 리벨리온의 R&D 성과물을 정부 R&D 전문 기관이 실제 업무에 적용해 검증하는 구조로, 기술 개발부터 현장 실증, 수요 연계까지 이어지는 '소버린 AI 기반 국산 AI 풀스택 R&D 선순환'의 대표 사례로 기대를 모은다. 솔트룩스가 출시한 'Luxia-on'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R&D 지원 과제를 통해 축적한 연구 성과와 솔트룩스 자체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AI 모델 'LUXIA'와 리벨리온의 NPU 'Atom'이 탑재됐다.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솔트룩스는 25년간 한국 AI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해 온 기업으로서, 개별 기업의 성과를 넘어 산업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장을 만드는 일에도 책임이 있다고 믿는다"라며 "휴머노이드와 AI 반도체를 이끄는 대표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토론이 한국 AI 산업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