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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서울대병원 새 병원장 백남종 재활의학과 교수

김영학|
서울대병원 새 병원장 백남종 재활의학과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새 병원장으로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백남종 교수<사진>를 선출됐다. 이번 인사는 서울대병원이 최근 강조해 온 공공의료와 협력 네트워크 기조를 이어가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서울대병원 이사회는 산부인과 박중신 교수와 재활의학과 백남종 교수를 최종 후보로 압축한 뒤 후속 절차를 거쳐 백 교수를 신임 병원장으로 확정했다. 병원장 임기는 3년이며,

서울대학교병원 새 병원장으로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백남종 교수<사진>를 선출됐다.

이번 인사는 서울대병원이 최근 강조해 온 공공의료와 협력 네트워크 기조를 이어가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서울대병원 이사회는 산부인과 박중신 교수와 재활의학과 백남종 교수를 최종 후보로 압축한 뒤 후속 절차를 거쳐 백 교수를 신임 병원장으로 확정했다. 병원장 임기는 3년이며,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다. 서울대병원장은 분당서울대병원, 서울보라매병원, 강남헬스케어센터 등 주요 산하 기관의 인사권을 갖는다.

백남종 신임 병원장은 분당서울대병원장 재임 시절 '공공성 강화'를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그는 분당서울대병원장 재임시 "국가 공공병원으로서 국민들을 진료하기 위한 마지막 보루가 돼야 한다"며 경기권역 거점병원 역할과 의료 공공성 확대를 강조한 바 있다.

재임 기간 동안 코로나19 대응, 생활치료센터 운영, 지역 공공병원 협력 확대, 공공의료 조직 개편 등을 추진하며 의료 공공성 강화를 실천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대병원에서도 공공성과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행보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프로필

- 출신 및 학력: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1990년)

- 주요 경력:

-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 재활의학과장, 권역심뇌재활센터장

- 분당서울대병원 홍보실장, 기획조정실장

- 분당서울대병원장(2021~2023)

- **대외 활동**:

- 아시아·오세아니아 신경재활학회 회장

- 한국원격의료학회 이사장

- 세계신경재활학회 차기 회장

백남종 신임 병원장은 풍부한 임상 경험과 공공의료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바탕으로 서울대병원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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