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기술을 더한 양자의학으로 난치병을 고치고 우주 파동의 에너지를 신학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해석하려는 ‘제5차 산업혁명 양자 AI 신학 및 선교 포럼’이 지난 8월3일 오후 7시 한양대학교 공학관에서 열렸다.

조병완 힉스연구소장(한양대 명예교수)은 이날 “4차·5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회 부흥과 양자 AI 신학”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양자는 에너지고 파동으로 양자컴퓨팅과 AI를 활용한 맞춤의료 (Precision Medicine)로 난치병에 도전하고 있는 양자의학은 새로운 신의 영역에 도전하고 있다”고 밝히고 “세상을 뒤바꿀 양자혁명은 우주의 신비를 풀고 믿음과 신념의 영성(靈性)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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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조병완 박사는 양자물리학의 ‘불확정성’과 ‘정보 중심 우주론’을 신학적으로 해석하면서 “양자이론은 신의 창조 원리를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새로운 언어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행사는 Evangel Christian University of America 서울 캠퍼스(총장 김원남)가 주최했으며, ‘AI 시대의 교회 부흥과 신학의 방향’을 주제로 목회자, 신학자, 과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 관심사를 논의했다.

한편 에반젤 크리스찬 서울대학교는 국내 처음으로 오는 9월에 개강할 ‘양자 AI 신학 및 선교학위 과정’의 석박사 과정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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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위쪽 조병완 교수의 강의모습, 아래쪽 김원남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공동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