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의사는 표준화되고 단순한 기술적인 업무를 AI로 활용하고 AI가 실시하는 진단, 판독 등 의료정보를 최종적으로 확인 검증하며, 이를 근거로 환자에 설명하고, AI로부터 인간의 윤리적 가치를 수호해야 합니다. "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은 'AI 초고령 시대에서 의료계에 필요한 리더십'이라는 주제발표에서 ' 초고령사회외 AI, 환자를 위한 의료계의 역할과 과제:변화 책임과 의무'기조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미래 의료 환경에서 의사에게 요구되느 3대 핵심 역량으로 ▲AI에이전트를 부리는 최고 책임자 역량 ▲AI리터러시 역량 ▲소통과 공감 중심의 휴머니즘 역량을 손꼽았다 .
김회장은 환자중심의 미래 의료 환경변화와 관련, 일차의료 기능 강화와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의료윤리와 전문성 강화를 강조했다.
이에 앞서 김회장은 노인 진료비와 관련, 65세이상 노인 진료비는 52조 1,935억원으로 전년대비 6.7%가 증가했고, 전체 건강보험 진료비중 45%, 1인당 평균진료비는 226만 1천원(2024년기준)이라고 밝혔다.
이어 세계의사회 회장 재클린 W 키룰루(케냐)는 '인공지능과 고령화 시대의 인간 중심 리더십' , 미국의사협회 회장 윌리 언더우드 3세 'AI시대의의 의사 리더 역량', 일본의사협회 부회장 이케바타 유희코의 '초고령사회와 AI 시대를 맞이한 일본의사협회의 역할' 발표를 했다.
이날 학술대회 기조 연설에 앞서 대한의사협회 제43차 종합학술대회 개회식과 기념행사를 오전 10시에 갖고 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과 대한병원협회 유경하회장,이진우 대한의학회장의 축사,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김교웅회장의 격려사 등과 함께 2백여명의 회원들이 함께 자리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