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4-15일, 제15회 기초재건성형 학술대회 (The 15th R&R Forum) 개최

대한성형외과학회는 오는 2026년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전남대학교 용지관에서 '제15차 기초재건성형 학술대회(The 15th Research and Reconstruction Forum)'를 개최한다. 기초재건성형 학술대회는 성형외과학 발전의 근간이 되는 기초의학과 재건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와 임상을 아우르는 전문 학술대회로, 매년 심도 있는
대한성형외과학회는 오는 2026년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전남대학교 용지관에서 '제15차 기초재건성형 학술대회(The 15th Research and Reconstruction Forum)'를 개최한다.
기초재건성형 학술대회는 성형외과학 발전의 근간이 되는 기초의학과 재건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와 임상을 아우르는 전문 학술대회로, 매년 심도 있는 학문적 교류의 장을 제공해왔다.
이번 학술대회는 총 10개 세션과 다양한 자유연제 및 기초연구 발표로 구성되며, 인공지능(AI) 등 최신 기술과 임상적 적용을 연결하는 폭넓은 프로그램을 통해 성형외과 전 분야를 아우르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AI 기반 유방 수술 결과 평가 및 플랩 모니터링 시스템을 포함한 최신 재건 전략과 함께 두경부, 유방, 상·하지 재건에 이르는 기본술기부터 고도화된 술기까지 다양한 주제의 강연으로 구성되어있다.
또한, 전공의 수련역량 강화 정책에 발맞추어, 의정사태 이전에 시행되었던 전공의 미세수술 경연대회를 한층 보완하여 시행할 예정이며, 젊은 연구자 및 창업 관련 세션 등을 통해 차세대 성형외과 의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도 강화하였다. 이번 학술대회의 해외 초청 기조강연(Keynote lecture)으로는 David W. Chang 교수가 참여하여 'Embracing Challenge'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한성형외과학회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재건 중심의 학문적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성형외과가 단순한 미용성형을 넘어 재건성형과 기능 회복을 담당하는 필수의료 분야임을 재확인하는 한편, 국내 성형외과학의 연구 경쟁력과 위상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AI와 같은 새로운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성형외과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