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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제79차 세계보건총회 개최-‘글로벌 보건의 재편과 공동의 책임’

김영학|
제79차 세계보건총회 개최-‘글로벌 보건의 재편과 공동의 책임’

보건복지부 정은경장관이 19일 제79차 세계보건총회(WHA)에 참석, 기조 연설을 통해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 세계 인공지능 중심지(글로벌 AI 허브) 설립 추진 등 우리 정부의 보건 분야 공적개발원조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글로벌 보건 형평성 달성에 대한민국이 적극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대한민국 정부

보건복지부 정은경장관이 19일 제79차 세계보건총회(WHA)에 참석, 기조 연설을 통해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 세계 인공지능 중심지(글로벌 AI 허브) 설립 추진 등 우리 정부의 보건 분야 공적개발원조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글로벌 보건 형평성 달성에 대한민국이 적극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대한민국 정부 대표단(수석대표 정은경 장관)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세계보건기구(WHO, World Health Organization) 제44차 프로그램예산행정위원회(PBAC), 제79차 세계보건총회(WHA), 제159차 집행이사회(EB)에 참석한다고 복지부는 밝혔다.

이번 총회의 주제는 '글로벌 보건의 재편과 공동의 책임(Reshaping global health: a shared responsibility)'이며, 194개 회원국 보건부 대표단과 국제기구·시민사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 증진(Promote), ▲건강 서비스 제공(Provide), ▲건강 보호(Protect), ▲역량 강화 및 성과(Power and Performance) 등 WHO 주요 4대 영역의 의제가 폭넓게 논의된다.

정은경 장관은 5월 19일(화)부터 5월 21일(목)까지 대면 참석하며, 5월 20일 한국인 최초의 국제기구 수장이자 제6대WHO 사무총장이었던 고(故) 이종욱 박사의 서거 20주기를 기념하는 추모식에 참석한다. 이번 추모식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 주관하고 한국·중국·에티오피아·라오스·스리랑카·탄자니아 6개국 보건부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5월 20일(수) 18시 30분부터 약 1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정 장관은 추모식에 앞서 진행되는 故 이종욱 박사의 또 다른 유산인 '이종욱 전략상황실(Dr. J.W.Lee Strategic Situation Room)' 재개소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며, 행사에는 테드로스 게브레예수스(Dr. Tedros Adhanom Ghebreyesus) WHO 사무총장과 공동 주최국 보건부 장관, 고인의 유족 레이코 여사(Ms. Reiko Kaburaki Lee) 등 주요 인사가 함께한다.

* (집행이사회, Executive Board) WHO 내 6개의 지역별로 배분된 소수의 집행이사국을 선출, 한국은 서태평양 대표로 `24.5월부터 `27.5월까지(총 3년) 집행이사직을 수행

(프로그램예산행정위원회, Prgramme, Budget and Administration Committee) 집행이사국 중에서 지역별 2개국을 선출, 한국은 `24.5월부터 `26.5월까지(총 2년) 위원직을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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