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로봇수술 1만 건 돌파
이병원 기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이 로봇수술 1만 건을 돌파했다. 다빈치 로봇을 활용한 정밀 수술로 환자 회복 기간을 단축했다.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이 로봇수술 누적 1만 건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세브란스병원은 2006년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전립선암, 위암, 대장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로봇수술을 시행해왔다. 로봇수술은 최소 침습으로 환자의 회복 기간을 크게 단축시키는 장점이 있다.
병원 측은 "수술 정밀도 향상과 합병증 감소로 환자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로봇수술 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세브란스병원은 최신 다빈치 Xi 시스템 4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2,000건 이상의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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