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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원격의료 시범사업 확대...만성질환자 대상

김정책 기자|
원격의료 시범사업 확대...만성질환자 대상

정부가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당뇨, 고혈압 환자가 우선 대상이다.

보건복지부는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당뇨병과 고혈압 환자를 우선 대상으로 하며, 화상 진료와 모바일 앱을 통한 건강 모니터링 서비스가 제공된다. 환자들은 집에서 혈당과 혈압을 측정하고, 의료진은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확인하여 처방을 조정할 수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원격의료 인프라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단계적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의사협회는 원격의료의 안전성과 의료 질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신중한 접근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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